♣♣♣ 내집에 맞는 바닥재 찾기 ♣♣♣

공간 이미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바닥재, 벽지를 선택할 때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바닥재는 인테리어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 입니다.
 
소재별로 장판, 마루, 데코 타일, 타일로 분류 됩니다.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마루를 국내에서 가장 선호합니다.
 
그럼 어떤 바닥재를 선택할까요?
    
강화 마루
  나무를 여러 겹 붙인 후 위에 원목을 붙여 마감.
  무늬결이 선명하여 나무질감이 돋보이는 천연 원목 마루.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하나 흠집과 습기에 약합니다.
  시공 인건비 평당 3~4만원

강마루
  합판 목재에 무늬 필름을 씌운 마루.
 
보행감, 열전도율이 좋으나 설치시 접착제를 사용하여 철거비용 발생하고 원목의 느낌이 떨어짐.
 
시공 인건비 평당 3~4만원

철거비 평당 4~5만원

원목 마루
천연 나무 사용한 원목 마루.
재질과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쿠션감, 촉감 좋음.
열전도율이 좋고 보수가 가능함.
가격이 비싸고 흠집과 습기에 약함.

시공 인건비 4~5만
헤링본 바닥 (갈매기 시공법) 시공비 5~7만


온돌 마루
합판 목재에 무늬목을 붙인 마루.

원목의 질감을 느낄수 있고 원목 마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열전도율 좋음.
충격에 약해 보수가 어렵고 수분에 약함.
시공 인건비 평당 4~5만원

데코 (우드) 타일
  플라스틱을 사용한 장판 조각.
  다양한 색상과 패턴, 간단한 시공 가능.
  보행감이 떨어지고 난방으로 하자 발생이 많음.
  시공 인건비 평당 1~2만

  장판
  일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간편.
  물과 습기에 강하고 충격에 약해 쉽게 변형.
  시공비 평당 0.5~1만
  철거비 평당 2~3만

타일
  모던한 느낌에 고급스러움.
  포세린 타일 무광, 폴리싱 타일 유광
  내구성, 바닥울림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
  시공비가 높고 미끄러움.
  시공비 평당 4~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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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재의 바닥재가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바닥재를 선택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거주지의 환경,
거주하는 연령과 생활습관을 고려해 올바른 바닥재 선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종우신인테리어